안녕하세요!! 오늘은 애플워치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하는데요~
뭐가 더 좋은지, 어떤 게 나한테 맞는 제품인지 같이 선택해 보아요!!
크기, 컴플리케이션
워치6와 워치SE의 크기는 44mm, 40mm로 베젤이 얇은데요! 얇아진 베젤만큼 각 모서리에 컴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다고 하는데요!!
여기서 컴플리케이션이란?? 워치페이스 안쪽이나 사각면 모서리에 내가 설정해 놓은 해당 어플의 정보 중에서 일부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것으로 터치하면 바로 실행이 가능하다고 해요!!
워치 6와 워치SE는 베젤이 확실히 얇아진 만큼, 디자인과 기능성 모두 업그레이드되었다고 합니다!!
소재
애플워치6는 알루미늄, 스테인리스 스틸, 티타늄, 소재 중에 선택할 수 있으며
애플워치SE는 알루미늄 소재만 있다고 하는데요..
초고가 에르메스버전은 애플워치6에서만 제공한다고 해요!
애플워치의 나이키 버전은 애플워치6, 애플워치SE 모두 제공한다고 해요!!
색상
애플워치6 알루미늄 기준으로 레드, 블루, 스페이스 그레이, 실버, 골드 이렇게 있으며
애플워치SE는 실버, 스페이스 그레이, 골드 이렇게 제공된다고 해요!
워치의 종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소재와 색상이 제한되어 있는 만큼 신중하게 선택 또 선택하셔야 할거 같아요!!
칩셋
애플워치6는 S6칩셋이 탑재되어 애플워치SE보다 20% 정도 속도가 차이가 난다고 해요.
애플워치SE의 S5칩셋은 애플워치5와 같은 칩셋을 사용한다고 해요!
램, 저장용량
애플워치6와 SE는 1GB의 램과 32GB의 저장용량을 가지고 있다고 해요!!
Always On Display
애플워치는 손목을 들어 시간을 볼 때만 화면이 커졌는데요.. 이제부턴 AOD기능으로 상시 확인이 가능해졌다고 해요!!
AOD기능이란?? 손목을 들어서 확인을 할려고 하지 않아도 상시로 화면이 켜져 잇는 기능이라고 해요!!
하지만 화면이 상시로 켜져있어서 밝기가 낮아진 상태로 켜져 있지만 밝기가 25% 정도 기본으로 밝아진 상태라고 해요!!
AOD기능은 애플워치6에만 제공되고 애플워치SE에는 미제공이라는 점! 유의해주세요!!
혈중 산소 포화도
애플워치6에만 탑재된 신기능이라고 해요!!
혈액의 산소포화상태를 측정하여 저산소혈증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고 하는데요!!
심장, 폐에 질환이 있는 분들은 애플워치6가 좋은 초이스가 아닐지!!!!! 생각이 듭니다!
심전도
심전도란?? 전기진동으로 심장의 상태를 관찰하는 기능이라고 해요!!
애플워치에서 이러한 기능을 제공해준다면 심전도 검사를 위해 병원에 굳이 가지 않아도 될 거 같아요..
하지만.. 아직 우리나라에서는 사용이 불가능 하다고 하지만.. 식약처의 GMP 적합성 평가 인증을 받은 만큼, 올해 안으로 지원될 가능성이 높다고 해요!!
이 기능도 마찬가지로 애플워치6에만 적용이 된다고 해요!
고도계, 나침반기능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에서 고도계와 나침반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고 해요!!
등산하시는 분들, 높은 곳을 오르시는 분들은 실시간으로 고도를 측정할 수 있고, 나침반도 탑재되어서 빠르게 내가 어느 방향에 있는지 확인이 가능하다고 해요!!
가격
제일 싼 버전으로
애플워치6 GPS, 알루미늄 버전의 가격은 539,000원
애플워치SE GPS, 알루미늄 버전의 가격은 359.000원
이 외에도 애플워치6는 소재에 따라 더욱더 비싼 모델도 있습니다!!
지금까지 애플워치6와 애플워치SE를 탐구해 보았는데요!!
어떤 기종이 내게 맞을지 감이 오셨나요??
이상 포스팅 마무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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